Смотрю на этих людей — вроде бы играют в Aviator Game, а думают как в «Квартале»: кто-то обвиняет Литву в крахе своего ставки… 🤯

Ты не можешь предсказать полёт по графику! Это RNG, а не авиабаза под Тбилиси.

Мой совет: сначала посмотри на свой бюджет — он твой топливо. А потом — просто выйди на x2 и живи спокойно.

Кто хочет — присылайте свои стратегии в комментарии! Проверим на логику (и на баланс). 😉

Aviator 게임은 비행기 타는 거야!

10년간 DCS 월드에서 날아다닌 항공 전문가가 말하길, 이건 ‘예측 앱’으로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, 운명을 타고 나는 승객의 심리전이라고.

저는 매번 1%만 리스크하고, 45분마다 쉬는 ‘비행기 정비 시간’을 지키죠. (정말로 그럴 때도 있음…)

특히 x2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은, ‘아바타가 내려와서 허공에서 고개를 저었다’고 하지 않나요?

자, 이제 Aviator Game 전략, 내가 만든 엑셀 모델로 다 계산해봤습니다. 너무 정교해서 ‘스토브 위에 올라간 김치찌개’보다도 더 뜨거워요.

결론: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F-22도, 콩차도 선택하세요. 진짜 비행사처럼 생각하면 이길 수 있어요!

你们咋看？评论区开战啦！

아비에이터는 항공기라기보다 심리 테스트다

내가 이 게임에서 진 건… 아니, 내가 끝까지 버티지 못한 건 그냥 내 감정 조절 실패다.

1%만 냈는데도 마음은 이미 x5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어. 그래도 이 글 보고 나서야 알았어: ‘저게 바로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 밟는 거야’.

데이터 없이 플레이하면… 결국 쓰레기통으로 가요

‘예측 앱’ 믿는 사람들은 진짜 기계인 줄 아냐? 게임은 메모리 없어. 매번 새로 시작하니까.

내가 써본 엑셀 모델보다 더 정확한 건… 아무것도 없다.

이제부터 너는 조종사다

자신의 예산을 연료로 삼고, 자신의 감정을 비행기 상태로 관리해라. 무엇보다 중요한 건: x2에서 도망치지 마! (그게 바로 리스크 관리니까)

너는 지금 이 순간, 진짜 자신을 듣고 있니? 댓글에 한 줄 남겨봐 — ‘내가 또 망했어요.’ 그럼 다 같이 위로해줄게.

Це не гра, це — ритуал з ДСС! Коли ти думаєш, що «авіатор-ап» покаже тобі майбут — ти просто сидиш у борщі й чекаєш на волатильність як на ПІ-22 після виходу. РПТ 97%? Такий же брех, як коли у тебе нема палива… але ти хочеш вийти зі старту! Нехай хтось думає — це ж не гра. Це ж аналіз. Якщо хочеш вижити — перевірь свій банк! Що зараз? Задавай лемит! І навпак… не кричи!